민사 | 원고인 공공기관을 대리하여 구상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
작성자 최고관리자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태라입니다.

 

 

오늘은 이석윤 변호사님이

원고인 공공기관을 대리하여

구상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건 개요

 

이번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 전세사기에서 인한 것으로, 임대인인 피고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원고인 공공기관이 임대인 대신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지급하고 피고에게 구상금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사건 진행 과정과 조력

 

이석윤 변호사님께서는 피고와 임차인들의 전세 임대차 계약서 등을 빠짐없이 검토하였습니다.

피고가 전세금을 미지급한 임대인인 당사자임을 확실하게 하고, 임대차 계약서와 함께 원고의 대위변제 내역을 교차 확인하여 미지급한 보증금의 총 금원을 확정 후 법에 근거한 이율과 함께 채무가 있음을 주장, 청구하였습니다.

 

 

 


사건 성과

 

법원은 이러한 주장을 전부 받아들여 판결을 내렸고, 이로써 소송이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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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4년 5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에 대하여

표결 절차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직도 현재진행 중인 전세사기.

 

계속되는 전세사기에

집 없는 많은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증금 미반환 유형에 따라

대처 방법을 제대로 강구해야합니다.

 

전세사기의 종류도 많은 만큼

사안별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태라의 전문변호사들과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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